인천시가 강화군과 옹진군 등 접경·도서지역에 적용되는 규제 개선에 나선다.인천시는 4일 '2023년 제1차 인천시-군구 합동 규제 혁신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접경 및 도서지역 정주여건개선'을 올해 중점 규제 발굴 분야로 정했다. 인천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규제 혁신을 위해 이같이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인천시는 이날 강화·옹진군 조업한계선 조...
이현준 2023-04-04
2023-04-05 01면
인천시·군구 합동 태스크포스 회의… '정주여건 개선' 올 중점 발굴 분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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