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국지성 호우 등의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자연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안양천과 목감천이 흐르는 광명시는 지난해 8월8~10일 45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려 하안동, 철산동, 소하동 등 주택 1천17가구와 상가 910곳이 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다.이에 광명시의회 차원에서 광명시의 상습 침수지역이 어디이며,...
문성호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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