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에 도전하는 경기도의원이 역대 최다인 38명에 이르는 등 '출마 열풍'이 이어지면서(2017년 12월 13일자 1·3면 보도) 의정 공백이 불가피해 도의회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4일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현재 자천타천 시장·군수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도의원은 38명(더불어민주당 24명·자유한국당 12명·바른정당 2명)으로, 19명이 도전...
강기정 2018-02-04
2018-02-05 01면
기초단체장 후보군에 역대 최다 38명 거론 4년전 19명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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