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소음에 먼지 날려 피해 호소횡단보도 미작동까지 위험요소 즐비학생 줄지은 방호벽 등 지나 학교로잇단 민원에도 '금방 끝난다' 말뿐"시끄럽고 먼지 날리고…펜스가 없어서 위험해요."24일 오전 8시30분께 수원 A중학교. 어깨높이의 파란색 그물망 공사장 안전 펜스와 불과 20m 떨어진 보도 위로 A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등굣길에 올랐다. 보도는 보도...
신현정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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