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관내에서 두번쨰 럼피스킨이 발생한 젖소농장에서 30일 오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긴급 방역 소독을 하는 등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4.10.3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안성시 관내에서 두번쨰 럼피스킨이 발생한 젖소농장에서 30일 오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긴급 방역 소독을 하는 등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4.10.30 /최은성기자 ...
최은성 2024-10-30
올해 여섯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한 평택시 한 한우농장에서 3일 오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평택시와 인접 6개 시의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해당 지역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2024.10.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이지훈 2024-10-04
... 발생하지 않았고, 닭 136건, 오리 138건, 기타 11건으로 총 263건이 발생했다.농가 794호에서 4천751만7천마리의 조류가 살처분돼, 약 3천억원의 재정이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다.럼피스킨(LSD)의 경우, 2023년도 국내 최초로 발생해 107호 농가에서 소 6천455마리가 살처분돼 271억7천만원의 재정이 쓰여졌고, 올해는 5호 농가에서 소 48마리 살처분(보상금 미산정)이 ...
정의종 2024-10-04
양주시는 10월 한 달 동안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및 럼피스킨 예방백신을 접종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전염성이 강한 구제역과 럼피스킨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전체 가축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양주지역에서는 소와 염소 등 344농가 1만9천542마리가 접종 대상이다. 구제역 백신은 소 50마리 미만, 돼지 1천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와 염소 ...
최재훈 2024-10-03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평택시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의심 증상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럼피스킨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여섯번째 발생 사례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이 농장에 초동 방역팀과 역학 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22마리 중 감염된 소는 긴급행동지침(SOP)에 ...
김종호 2024-10-03
18일 점동면 한우농장서 확인도내 2번째… 전국 기준 4번째안성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 발병 사례가 나온(8월14일자 9면 보도="추석 출하 어쩌나…" 올 첫 '럼피스킨' 농가 시름) 가운데, 여주의 한 한우농가에서도 감염 사례가 나타나 농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19일 여주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여주시 점동면의 ...
양동민 2024-09-20
2024-10-04 02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살처분 재정소요 현황
2024-09-20 05면
2024-08-16 03면
2024-08-14 09면
2024-02-20 02면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