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사례가 나왔다. 국내 돼지 농장에서 ASF 확진은 7개월 만의 일이다.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강원도 위생시험소가 멧돼지 방역농장을 대상으로 폐사체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ASF 감염 의심 돼지를 확인, 해당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국내...
남국성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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