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블루의 '지역할당제' 폐단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 협의체'(9월15일자 1면 보도=택시 '지역할당' 논란 일자… 카카오 "협의체 만들 것")에 대해 블루 미가맹 법인 등 일부 택시사업자가 반발하고 나섰다. 블루에 콜을 몰아줘 블루 가맹자와 비가맹자 사이에 수입 격차가 생겨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인데, 정작 협의체...
이여진;조수현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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