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구서 30년이상 전통유지한 곳역사성·지속가능성 등 '종합 평가'시설 환경 개선비 '500만원' 지원인천 중구 개항장 근대건축물을 리모델링해 1983년 문을 연 인천 최초의 재즈클럽 '버텀라인'이 인천의 특색이 담긴 노포 '이어가게'로 선정됐다.인천시는 중·동구 지역에서 3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고 업종 변경 없이 영업을 지속한 가게 10...
윤설아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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