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뢰성 높일 것""눈부신 발전… 문화예술은 아쉬움지역 예술인들의 활동기반 마련을" 민 회장은 "인천향우회를 좀 더 체계적인 단체로 만들고 싶은 바람이 있다"며 "가능하면 해외에 ...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2019년부터 3년째 인천향우회를 이끌고 있는 민만기 회장. 2022.12.4 /민만기 회장 제공
유진주 2022-12-05
2022-12-05 17면
“고향 인천 그리워하는 분들 가교… 해외서 초청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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