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 관계자들과 남동문화재단, 인천환경공단 자원봉사자들이 장대를 촘촘하게 세워서 설치하고 있다. 멸종위기 1급 동물 저어새의 대표적인 번식지인 남동유수지 인공섬은 유해야생생물로 지정된 민물가마우지 무리가 올해 2월부터 인공섬을 차지하고 현재까지 떠나지 않고 있어 저어새 서식지 보호 차원에서 진행됐다. 2024.9.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22일 오전 인천 남동유수지 ...
조재현 2024-09-22
... 등 관계자들과 남동문화재단, 인천환경공단 자원봉사자들이 장대를 촘촘하게 세워서 설치하고 있다. 멸종위기 1급 동물 저어새의 대표적인 번식지인 남동유수지 인공섬은 유해야생생물로 지정된 민물가마우지 무리가 올해 2월부터 인공섬을 차지하고 현재까지 떠나지 않고 있어 저어새 서식지 보호 차원에서 진행됐다. 2024.9.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남동유수지 작은섬 유해조수 득세둥지 작년 100여개 올해는 7개뿐인천시, 장대 설치·포획 등 검토'민물가마우지' 수백 마리가 멸종위기 1급 동물 저어새의 대표적 번식지 인천 남동유수지에 수개월째 터를 잡고 있다. 저어새 보호 활동가들은 저어새가 번식지를 잃게 될까 걱정하고 있다.올해 2월 민물가마우지가 인천 남동유수지에 찾아와 인공섬 2곳(큰 섬, 작은 섬) ...
정선아 2024-08-16
... 민원산성 배설물, 나무 광합성 방해 말라죽는 '백화현상' 발생'유해 야생동물' 지정에도 일각선 "추가 생태계 변화 우려""깍~ 깍~ 깍~" "끼륵~ 끼륵" 수천 마리의 민물가마우지 무리의 울음소리가 요란스럽게 도심을 뒤흔들고 있다. 천여 개의 둥지를 틀고 번식해 6천여 마리의 민물가마우지 보금자리가 된 수원 서호저수지 인공섬.저수지 한 가운데 준설토로 만들어진 1만2천㎡ ...
임열수 2024-05-17
텃새화 된 민물가마우지의 생태계 파괴 등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전 수원시 서호저수지 인공섬이 가마우지 배설물로 백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작은 사진은 무리 지어 쉬는 민물가마우지. 환경부가 올해 하반기 중으로 민물가마우지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기 위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야생생물법) 시행규칙을 개정한다고 31일 밝혔다. 2023.7.31 ...
임열수 2023-08-01
2024-08-16 04면
2024-05-17 10면
[포토&스토리] 민물가마우지 천국, 수원 서호 인공섬 '생태적 딜레마'
2019-04-16 22면
2018-11-19 16면
탐조클럽, 골격표본·사진등 선봬
2018-05-30 19면
2018-04-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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