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나무의사 2회 필기시험에서 첫 응시로 합격한 사람이 1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률은 고작 0.001%다.김선교(국민의힘, 여주·양평) 국회의원이 14일 산림청에서 받은 '나무의사 자격제도 도입 후 합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천147명이 응시한 필기시험 합격률이 0.001%에 불과해 재시험까지 치른 것으로 나타났다.재시험에선 913...
김동필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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