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왕성한 봉사활동으로 온정을 베푸는 윤보경(53)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여성회장이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2021년 2월 협의회 여성회장으로 취임해 어느덧 3년 차를 맞은 윤 회장은 관내 16개 읍면동에 있는 500여명의 회원들...
하지은 2023-08-21
2023-08-22 17면
동네방네 행복바이러스 “회원 건강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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