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코앞 농부들에게도 특별한 시기지만농업소득, 농가소득 22% 불과22일까지 김영란법 한도액 상향올해는 농축산물 선물 어떨까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이다. 명절은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을 만나 그간 못다 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다.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로 지쳐버린 몸과 마음에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닌가도...
박경식 2024-09-06
2024-09-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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