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관내 선출직 공무원 대부분이 지난해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21년 고위 공직자 정기재산 변동신고' 등에 따르면 국회의원, 여주시장, 시도의원 중 김영자 시의원을 제외한 10명은 평균 9천357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표 참조]재산이 1억원 이상 늘어난 의원은 4명으로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으...
양동민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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