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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냈다. 멕시코 일정을 모두 마친 김 의장은 브라질로 이동해 상파울루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간담회를 진행하고 브라질 상원의장 등을 연쇄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국민의힘 조해진·김성원·배현진 의원, 새로운미래 홍영표(인천 부평을) 의원, 이용국 정무수석비서관, 송기복 정책수석비서관,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고영호 정무비서관 ...
권순정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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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계획'에 따라 의원의 전문성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교육으로 추진됐으며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의회는 오는 6월 실시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박용진 지방자치의정연구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행정사무감사 대상 및 수단, 실시과정, 전략 등 기본 교육과 실전사례와 실무기법 등에 대해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질의응답 ...
김성규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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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곤·소남이씨 아들 두성군과 박용진(KCC글라스 가평공장 관리팀 차장)·이향순씨 딸 혜현양= 21일(일) 오후 2시 서울 더채플앳논현 5F 라메르홀(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07-2). (02)2562-1121
경인일보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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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역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조재희 송파갑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3.31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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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총장, 법사위원장, 원내대표까지 당에서 매우 중요한 당직을 맡았다. 의정활동을 법안 몇개로 판단할 수 없는데, (하위 평가 항목에서) 의정활동 평가를 그 쪽으로 한 것은 문제다. 하지만 박용진 의원은 다르다. 박용진 의원은 대통령 후보, 당대표 후보를 나왔지만, 당직을 맡은 건 아니였다. 본인을 위한 큰 정치 활동을 많이 했지, 당을 위한 의정활동 일을 많이 한 건 아니다. 당을 ...
오수진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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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변(조 변호사)은 길에서 배지 줍는다고 반농(반농담)했다"고 밝혔다. 한 유튜버도 지난 18일 "조수진 변호사는 배지를 그냥 주웠다"고 전하며 크게 웃었다. '목발 정봉주'로 실패한 '박용진 불가' 원칙을 조수진으로 관철한 상황이 '길에서 주운 금배지'다. 여야 공천을 일별하면 조수진 말고도 길에서 금배지 주운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중앙당 지도부가 공천권을 전횡하는 ...
윤인수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