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대회가 연기돼도, 대학의 수시 입학을 걱정하는 선수들은 없습니다."2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엘리트(전문)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전국대회들이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되고 있지만 '전국 최강' 수원 수성고 배구부는 걱정 없이 올 시즌 하반기 일정을 밟고 있다.지난 2017년 7월부터 김장빈 감독과 신희섭 ...
송수은 2021-08-19
2021-08-19 16면
수성고 5인방 대학입시 이미 해결… 기본기 집중 '전국체전 우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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