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5월31일)은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만든 날이다.1996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바다의 날이 5월31일로 정해진 것은 남북국시대 장보고 대사(大使)가 청해진(淸海鎭)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양쓰레기 심각성 인식 계기로 장보고가 청해진을...
김태양 2022-05-30
2022-05-31 08면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