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가 22일(현지시간) 아디다스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제작된 2020~2021시즌 유니폼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했다. 황의조가 모델로 등장 새 유니폼을 선보였다. /보르도 구단 인스타그램 캡처
경인일보 2020-07-23
황의조가 몸담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보르도가 디종을 물리치고 리그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보르도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디종과 2019~2020 프랑스 리그컵 32강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3-4-1-2 전술로 나선 보르도의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김종찬 2019-10-30
황의조가 프랑스 리그 진출 이후 세 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다. '지롱댕 드 보르도'의 황의조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디종을 상대로 2019-2020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황의조는 전반 10분 후방에서 자신에게 이어진 볼을 잡은 후 페널티박스 바깥 쪽에서 자신 있는 움직임에 이은 중거리슈팅으로 골을 연결시켰다. 황의조 특유의...
손원태 2019-08-25
황, 첫 선발 풀타임 마수걸이 득점원톱 황의조도 잇단 '문전 노크'기, 원정 미드필더 74분간 분전황희찬, 황의조, 기성용 등 해외 리그에서 뛰는 전·현직 축구 국가대표가 분전하고 있다. 우선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은 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장트 푈텐의 NV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정규리그 2019~2020시즌 4라운드...
김종찬 2019-08-18
베테랑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34·프랑스)가 아스날을 떠나 황의조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날은 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코시엘니의 보르도 이적을 발표했다.이적료는 최대 500만유로(약 68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2004년 프랑스리그 갱강에서 프로에 데뷔한 코시엘니는 2010년 아스날에 입단한 후 9년간 리그 255경기에...
편지수 2019-08-07
황의조(27)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지롱댕 보르도 유니폼을 입고서 첫 골을 터트렸다.황의조는 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제노아(이탈리아)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2로 끌려가던 전반 36분 만회 골을 넣었다. 야신 야들리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페널티 지역 정면으로 흐르자 황의조가 잡아 수비진을 앞에 두고 살짝 오른발로 ...
편지수 2019-08-05
2021-03-16 16면
2020-07-24 11면
2019-10-31 19면
2019-08-19 18면
2019-07-16 19면
2013-04-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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