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보안 등급('가'급) 국가 중요시설인 인천항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을 숨긴 채 일한 외국인들이 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된 사건(7월21일자 1면 보도='인천항 불법체류자 근무' 재발방지 나선 해수부)과 관련해 도주한 1명의 행적이 열흘째 오리무중 상태다. 23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 산하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보안공사 ...
김주엽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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