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금고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청지점 행원이 인천 남동경찰서로부터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피해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고객 대화중, 행원이 사기 의심 신고남동署 "적극적 대응으로 손실 막아" 그는 지난 8월30일 현금 300만원 인출을 요청한 고객과의 대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를 의심했고, 경찰에 알려 고객이 보이스피싱...
이현준 2022-09-26
2022-09-26 10면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