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청 A과에 근무하는 20대 직원 1명이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성남시는 A과를 폐쇄하고 해당 직원과 접촉한 3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시 분당구청에 근무하는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확진자가 발생할 당시 직원들이 구청 내에 설치된 임시 ...
김순기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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