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근무하다 숨진 40대 비정규직 노동자(12월 3일자 8면 보도)와 관련 인천지역 노동·시민사회 단체가 진상 규명 등을 요구하는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나섰다.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산재사망 진상규명 및 비정규직 고용보장 쟁취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동대책위)는 9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지...
김태양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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