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4대륙선수권 새 시즌 日대회 출전1차 목표는 500m 1위… 지구력 보강도'한국 여자 빙속 간판'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새 시즌에 돌입한다.김민선은 15~17일까지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YS 아레나에서 열리는 4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김민선은 16일 여자 ...
신창윤 2024-11-14
... 체육시설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장기간 수험 생활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체력단련 및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료 개방 체육시설은 안양종합운동장 수영장과 빙상장, 호계체육관 볼링장·배드민턴장·탁구장, 호계복합청사 수영장까지 총 6곳이다.이용을 원하는 수험생은 본인 사진이 부착된 수험표를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체육시설별 이용시간은 안양도시공사 ...
박상일 2024-11-12
...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장기간 수험 생활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체력단련 및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 체육시설은 안양종합운동장 수영장과 빙상장, 호계체육관 볼링장·배드민턴장·탁구장, 호계복합청사 수영장까지 총 6곳이다.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은 본인 사진이 부착된 수험표를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체육시설별 이용시간은 안양도시공사 ...
박상일 2024-11-11
... 1차대회서 1500m금 '급성장'성남시청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이 한국 여자 대표팀을 이끌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여자 대표팀의 '쌍두마차' 최민정과 김길리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따내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천m에서 막판 폭발적인 ...
신창윤 2024-11-04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성남시청·사진)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천m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귀환했다.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천m 결승에서 1분30초496을 기록해 산드라 펠제부르(1분30초632·네덜란드), 커린 스토더드(1분30초779·미국)를 ...
신창윤 2024-11-03
팀 동료 최민정 3위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천500m에서 정상에 올랐다.김길리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천500m 결승전에서 2분24초396을 기록하며 하너 데스멋(벨기에·2분24초438)을 제치고 ...
신창윤 2024-10-28
2024-11-15 12면
2024-11-12 09면
2024-11-05 16면
2024-11-04 16면
2024-10-29 16면
월드투어 1차 우승… 팀 동료 최민정 3위
2024-10-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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