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경기도 농민·농촌기본소득을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기본소득 사용처가 연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로만 한정돼 대규모점포에 속하는 농협 하나로마트는 사용처에서 제외돼 사실상 농촌 실정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6월15일자 1면 보도=하나로마트 단골인데 못 써… '농촌기본소득' 사용처 시들)돼왔는데...
명종원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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