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박물관, 설화등 옛 문헌통해 새롭게 조명삼국사기 '강한 예지력' 묘사부터 조력자 역할다산력 富 가져다주는 동물등 긍정 표현 소개그동안 부정적 면모가 강했던 쥐가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30일 민속박물관에 따르면 옛 문학 작품 등에서 쥐는 곡식을 훔쳐 먹고 나무를 쏘는 습성으로 인해 간신과 수탈자를 상징하는 존재로 그려졌다. 심...
김종찬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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