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모르는 사람들 많아"민간 개방·홍보 등 개선 요구체육관과 하키경기장 등이 있는 인천 연수구 선학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상권인 선학동 선학음식문화거리 상인들은 10년 전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당시 '아시안게임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고 한다.지금은 '경기장 효과'를 보고 있을까. 지난 11일 오후 만난 선학음식문화거리 상인들은 "아시안게임 ...
경인일보 2024-09-23
2024-09-23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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