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64% "명절 가족·친지 안 봐"지역 리조트·골프장은 예약 꽉 차K부장은 올해 명절 당일 유치원생들인 두 아들과 사랑하는 아내와 잠시 이별을 한다. 충남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봬야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홀로 고향행을 택했다. 아내와 두 아들은 집에서 명절을 보내기로 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겐 영상 통화로 새해 인사를 드릴 계획이다....
이원근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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