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매매를 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인천 미추홀구 공무원과 인천도시공사 직원 7명(10월18일자 6면 보도)이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인천시 미추홀구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A(50·5급) 과장 등 5~7급 공무원 4명에게 내려진 인천시 징계위원회의 중징계 요구를 지난 1일부로 시행했다...
김성호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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