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가 국립대다운 국립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정신없이 1년을 보냈다"며 말문을 열었다. 재선거 등 내홍을 거쳐 총장으로 임명된 박 총장은 "취임 당시 대학의 역량·재능있는 분들을 하나로 모으는 지휘자 역할을 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며 "지금은 인천대가 구성원간 ...
유진주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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