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이어지고 있지만 광복절 연휴와 여름 연휴 영향으로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시민들의 이동량이 4%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수도권의 지난 1주간(8월9∼15일) 주민 이동량은 1억1천738만건으로, 이전(8월2∼8일) 1억1천271만건과 비교해 4.1%(467만건) 증가했다.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
김명호 2021-08-18
2021-08-19 03면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