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를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30대가 음주제한과 야간시간 외출 금지 명령을 어겨 체포됐다.27일 수원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33)씨를 지난 19일 오후 11시께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지난 2010년 10월 강간 미수 혐의로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전자발찌 5년 ...
이시은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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