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을 이끌어 갈 외국인 선수들인 불투이스, 사리치, 그로닝이 한자리에 모였다.지난 27일 수원 삼성의 2차 동계 전지훈련장인 경남 남해군의 스포츠파크호텔에서 만난 이들은 마치 오래된 친구들처럼 가까운 모습이었다.장난기 어린 표정 속에서도 이들은 한국 프로축구 명가 수원 삼성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보스...
김형욱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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