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지역 지정 약수터 수질에 대한 정밀검사가 이뤄진다. 8일 시에 따르면 시가 관리하는 지정 약수터 22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가 진행된다. 검사항목은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과 카드뮴, 비소, 트리클로로에틸렌(TCE)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무기물질 29개 항목, 맛·냄새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 항목 등 총 47개에 이른다. 시는 검사 결과 부적합으...
최재훈 2024-04-08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