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을 빙자한 학교 폭력으로 동급생을 크게 다치게 해 중형을 선고받은 인천의 고등학생 2명이 또 다른 동급생에게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지법 형사9단독 김진원 판사는 최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폭행 및 공갈 혐의로 기소된 A(17)군과 B(17)군에게 각각 단기 4개월~장기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또다른 동급생에게도...
김태양 2021-09-26
스파링을 빙자한 학교 폭력으로 동급생에게 중상을 입혀 중형을 선고받은 인천의 고등학생 2명이 또 다른 동급생에게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지법 형사9단독 김진원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폭행 및 공갈 혐의로 기소된 A(17)군과 B(17)군에게 각각 단기 4개월~장기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군 등은 ...
김태양 2021-09-24
지난해 9월에도 '또 다른 범행'동급생 담뱃불로 지지고 때려장기 10개월~단기 6개월 선고스파링을 빙자한 학교 폭력으로 동급생에게 중상을 입혀 최근 중형을 받은 인천의 고등학생 2명이 또 다른 범행으로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김은엽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및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17)군과 B(17)...
김주엽 2021-06-06
스파링을 빙자한 학교 폭력으로 동급생에게 중상을 입혀 중형을 선고받은 고등학생 2명(5월 21일 인터넷 보도=인천지법 '스파링 빙자 학교폭력' 고교생 2명 중형 선고) 중 1명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3일 법원에 따르면 중상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장기 8년∼단기 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
김태양 2021-05-23
스파링을 빙자한 학교 폭력으로 동급생에게 중상을 입혀 중형을 선고받은 고등학생 2명(5월21일 인터넷 보도=인천지법 '스파링 빙자 학교폭력' 고교생 2명 중형 선고) 중 1명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3일 법원에 따르면 중상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장기 8년∼단기 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A...
스파링을 빙자한 학교 폭력으로 동급생에게 중상을 입혀 국민적 공분을 산 고등학생 2명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호성호)는 21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중상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구속 기소된 A(17)군과 공범인 B(17)군에게 장기 8년∼단기 4년의 징역형을 각각 선고했다.A군 등 2명은 지난해 11...
김태양 2021-05-21
2021-09-27 06면
2021-06-07 06면
사회적 공분 일으킨 인천 청소년 범죄
2021-05-24 06면
2021-04-22 06면
2021-02-04 06면
사전공모 등 일부 진술은 엇갈려
2021-01-08 04면
인천지역 1월 주요 사건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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