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 비중 높은 탓 인천지역의 근로자들은 수도권 3개 시·도 중 가장 오래 일하고 있는 반면, 임금 총액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1일 고용노동부의 '2024년 4월 시도별 임금·근로시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인천지역의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근로자 정액급여와 초과·특별급여를 합한 임금총액은 1인당 375만1천원으로 전국 평균(410만원)에 못 ...
유진주 2024-10-02
인천지역의 근로자들은 수도권 3개 시·도 중 가장 오래 일하고 있는 반면, 임금 총액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4월 시도별 임금·근로시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기준 인천지역의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375만1천원으로, 서울(459만9천원)과 경기(409만9천원)보다 낮았다. 전국 ...
유진주 2024-09-30
인천·경기지역 소재 사업장 근로자가 다른지역 근로자보다 '덜 받고 더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6년 4월 시도별 임금 및 근로시간 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 16개 시·도(세종시는 충청남도에 포함) 중 인천시 상용근로자가 올 4월 기준 1인당 314만9천 원의 임금총액(월 정액급여+초과급여+특별급여)을, 경기도 근로자가 ...
윤설아 2016-09-20
... 관련 종사자가 56만8천 가구(20.0%)가 가장 많았고 단순노무종사자 48만3천 가구(17.0%)가 그 뒤를 이었다. 임금근로자는 216만9천 가구(76.3%), 비임금근로자가 67만4천 가구(23.7%)로 집계됐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39만3천 가구(64.2%)로 1년 전보다 7.6% 증가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남성이 45.1시간, 여성이...
연합뉴스 2016-06-29
2024-10-02 01면
2016-09-20 22면
노동부 조사결과 경기 26만8천원·인천 8만8천원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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