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의 고장 시흥시에서 개최되는 연꽃축제를 지역축제가 아닌 경기지역 대표축제로 확대·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3일 시흥시 등에 따르면 '제2회 시흥연성 관곡지 연꽃축제'가 연꽃이 최초 재배된 '관곡지'와 '시흥연꽃테마파크' 일원에서 오는 23일 개최된다.홍보 부족 아쉬움 속 경제효과 미미23일 관곡지·테마파크일원...
김영래 2022-07-13
시흥시의 대표 축제이자 2016경기도10대 축제로 선정된 '제11회 시흥갯골축제'가 지난 25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신나고 유익한 생태예술놀이터'를 주제로 지난 23일부터 3일간 열려 13만5천700명이 즐겼다.제11회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의 특성에 따라 자연 환경 속에서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생태예술놀이터', 옛 염전터에서...
김영래 2016-09-27
시흥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정왕동 오이도에서 제4회 오이도 조가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오이도 조가비 축제는 지역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경기도 식품 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3년째 진행해 온 행사로 시흥시의 대표적인 관광축제다.시는 이번 오이도 조가비축제를 2008 전국주민자치박람회와 연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
이석삼 2008-10-12
2022-07-14 10면
2008-10-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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