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비서실 직원 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서실이 즉각 폐쇄됐다.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시흥시청 공무원 2명(수원시 거주 1명 포함)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비서실 직원 전원에 대한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추가 감염에 대한 ...
심재호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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