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루지 국가대표 박진용(경기도청)에게 동계 올림픽은 익숙한 무대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다음 달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박진용에게는 벌써 3번째 올림픽 무대다.박진용은 "소치 때는 첫 올림픽이라 경험한다는 생각이었고 평창 때는 다시 올림픽에 나간다는 것에 의미를 뒀다면 이번 베이징에서는 성적에 대해 기대할 때...
김형욱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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