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에버랜드 주변 포곡읍 축산 악취와의 전쟁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9월 전쟁을 선포했으나 주민들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잠시 미뤘던 포격(경인일보 10월 6일자 21면 보도)을 재개한 것이다.용인시는 각 부서별 논의를 거쳐 지난 9일 축산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2일과 23일 15명의 전문인력으로 ...
홍정표 2015-11-12
2015-12-16 20면
2015-09-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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