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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개 역사는 ▲(경원선) 도봉산역, 의정부역 ▲(경부선) 영등포역, 동두천역 ▲(경의중앙선) 원덕역, 양수역, 서빙고역, 국수역, 양평역, 운길산역, 신원역, 능곡역, 월롱역, 운정역 ▲(안산선) 상록수역 ▲(경인선) 인천역, 송도역 ▲(경춘선) 강촌역, 청평역, 퇴계원역, 대성리역, 사릉역, 김유정역 등이다. 공단은 오는 2025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
김연태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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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성 높아안산시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10월29일자 1면 보도=[영상+] 철도지하화 사업 유치 경쟁 본격화… 경기도·인천, 16개 역사 합동 신청)'에 안산선 일부 구간 지하화의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30일 시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안산역에서 한대앞역에 이르는 약 5.12㎞ 구간이다. 초지역·고잔역·중앙역이 지상에서 지하로 건설될 예정이며 약 150m ...
황준성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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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안산선 일부 구간 지하화의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30일 안산시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안산역에서 한대앞역에 이르는 약 5.12㎞ 구간이다. 지하화가 진행되면 초지역·고잔역·중앙역이 지상에서 지하로 건설될 예정이며 약 150m 폭의 상부 개발부지가 발생해 축구장 100여개 크기(약 71만2천㎡)의 ...
황준성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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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졌다. 도 구간 5개 역사(역곡역∼송내역)와 인천 구간 11개 역사(인천역~부개역) 총 22.6㎞로, 5조4천억원 정도 예산이 추산된다.도내 경부선(석수역~당정역/12.4㎞)과 안산선(안㎞) 노선은 각각 14조와 1조5천억원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거의 시내 지상철도 전 구간인 경부선(34.7㎞), 경원선(32.9㎞)과 연계노선 일대를 신청했으며 추산되는 예산만 총 25조6천억원이다. ...
고건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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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도전장(10월24일자 1면 보도='사업규모 17조' 철도지하화 유치 경쟁 레이스)을 내민 가운데 신청 지역 안팎에서 지하화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도는 지난 23일 안산선(안산역~한대앞역, 5.1㎞)과 경인선(역곡역~송내역, 6.6㎞), 경부선(석수역~당정역, 12.4㎞) 등 3개 노선을 선도사업 대상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고 그 지상 용지를 ...
박상일;강기정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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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구와 함께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울역~당정역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오랜 기간 주장해 온 안양·군포시를 비롯해 구리·남양주·안산시 등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경기도는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안산선·경인선·경부선 등 3개 노선 24.1㎞ 구간을 사업 대상 후보지로 확정,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 구간에는 부천·안양·군포·안산 등 4개 지자체와 17개 역사가 포함됐으며 예산만 17조5천억원에 ...
경인일보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