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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경찰, 국과수, 고용노동부, 국토부 관계자들이 안성시 원곡면 저온물류창고 신축현장 붕괴사고의 사고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위해 사고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이 곳 신축공사 현장 4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바닥부분(약 50㎡)이 3층으로 무너져 내려 3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022.10.27 /김도우기자 pi...
김도우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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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경찰, 국과수, 고용노동부, 국토부 관계자들이 안성시 원곡면 저온물류창고 신축현장 붕괴사고의 사고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위해 사고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이 곳 신축공사 현장 4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바닥부분(약 50㎡)이 3층으로 무너져 내려 3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022.10.27 /김도우기자 pi...
김도우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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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경찰, 국과수, 고용노동부, 국토부 관계자들이 안성시 원곡면 저온물류창고 신축현장 붕괴사고의 사고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이곳 신축공사 현장 4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바닥부분(약 50㎡)이 3층으로 무너져 내려 3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022.10.27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
김도우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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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원곡면의 한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와 관련, 원·하청 등 공사 관계자 7명이 추가로 입건됐다.안성경찰서는 원청인 SGC 이테크건설과 하청인 삼마건설, 제일테크노스를 비롯한 현장 관계자 및 감리 등 7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1일 오후1시5분께 안성 원곡면의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 4층...
유혜연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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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 검은머리를 먼저 떠나보내니 얼마나 속이 아파요.21일 안성시 원곡면의 한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유가족들은 현장에서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원인 규명을 명확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이날 오후 6시30분께 평택시의 한 응급실에서 만난 사망자 A(37·중국 국적)씨의 유가족들은 현장 관...
유혜연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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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안성시 원곡면의 한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오후 6시 현재까지 2명이 숨졌다. 이들은 작업 당시 안전장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사고는 오후 1시5분께 물류창고 4층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바닥 부분이 3층으로 무너지며 발생했다.이 사고로 외국인 노동자 5명이 바닥면과 함께 5~6m 높이의 아래층으로 추락...
배재흥;이자현;유혜연
202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