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는 지표가 나왔다.8일 안양시가 24개 지역 상권의 720개 점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성과(2021 안양시 소상공인 전통시장 실태조사)를 보면 일평균 매출액은 2018년 97만3천원에서 2019년 88만3천100원, 2020년 67만9천600원으로 감소했다. 일평균 ...
이석철;이원근 2022-02-08
2022-02-09 0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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