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화학업종 40개 사업장에 대해 안전·화재 점검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147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다.경기도는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시흥시와 평택시 내 화학·고무·플라스틱 제조공장 가운데 종업원 수 300인 이하, 특정소방대상물 2급, 1년 내 소방 점검을 하지 않은 사업장 중 40곳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벌였다고 12일 밝혔다.특정감사는 경기...
이영선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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