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경기도 유권자들의 선택지는 '양자택일'이다. 양당 구도의 심화로 제3의 정당들이 후보를 배출하지 못한 탓에 민선 8기 새 일꾼을 선출하는 지선 경쟁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15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지역 선거 평균 경쟁률은 1.81대 1이다. 368개 선거구에서 선출직 652개 자리를 놓고 1천177명이 후보 등록했다. ...
손성배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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