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7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양주·동두천시 경계지 축사 악취 민원 해결에 도비 8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24일 도에 따르면 하패리 축산단지에 축사 3곳이 여전히 남아있어 악취 민원이 계속되자 이번에 기존 농가 폐업보상 잔여분 3억원과 신규철거 농가 보상금 5억원등 총 8억원을 투입, 폐업예정 축사 1곳을 철거할 계획이다. 나머지 2곳의 축사에 대...
최재훈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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