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돌봄·지구살리기… 어려운 분들 생각에 기운나" 마을 부녀회 일 첫 인연, 천직 여겨 수지침·동포 국내정착 도움 등 온정"일방적 도움 아닌 상부상조하는 것""그저 내가 ... 기운을 내고 있어 일방적인 도움이라기보다 서로 상부상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어영숙 양주 청담마을노인회장은 올해로 24년째 양주 ...
최재훈 2024-11-14
2024-11-15 13면
[인터뷰] '24년간 봉사 매진' 어영숙 양주 청담마을노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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