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상황실에서 격무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인천 부평구청 보건소 소속 고(故) 천민우 주무관의 '위험직무 순직'을 불인정(11월1일자 6면 보도=코로나 격무 숨진 공무원… 法 "위험직무 순직 아냐")하자 공무원 노조가 항소하기로 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본부 부평구지부는 고인의 유족 측이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낸 ...
변민철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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