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상승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2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동주염전에서 한 염부가 천일염을 수확하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 폭염과 함께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24.8.1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최은성 2024-08-13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2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시도 한 염전에서 염부가 뜨거운 햇볕 아래 대패로 소금 긁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염전은 태양열로 바닷물을 증발시켜 식염을 결정시키는 '천일제염'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조재현 2018-07-27
2024-08-13 01면
2018-07-27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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