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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간 경제 활동과 더위에 지친 주민과 중구를 찾는 관광객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사업을 진행했다"며 "그늘막텐트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반응이 좋으면 내년부터는 확대 설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월미도문화의거리 친수공간 일원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후 조감도로, 6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 중구 제공
윤설아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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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밝혔다.협의회는 19일 연안부두 해양공원 야외무대에서 청소년 선도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활동지역은 을왕리해변·덕적도서포리해변·영흥도십리포해변·강화도동막해변·월미도문화의거리 등 5개 지정 해변과 부평문화의거리·인천대공원이다.협의회는 지정 해변에 하계봉사실을 설치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청소년들이 건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협의회는 1998년부터 ...
김민재
201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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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졌다. 그러나 재판 진행은 더딘 데다 수십 년간 매년 수십억대 적자가 예상되는 이 사업에 뛰어들 사업자가 있을지 의문이라 재원 마련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은하레일은 인천역~월미도문화의거리~월미공원을 순환하는 길이 6.1km의 모노레일로 설계됐다. 국내 최초의 도심 관광용 모노레일로 관심이 쏠렸고 애초 인천세계도시축전에 맞춰 2009년 7월 개통 예정이었지만 시공사 비리, 시험 ...
연합뉴스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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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바다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전국미술인재의 등용문으로도 자리를 굳혔다.시상 훈격도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국토해양부장관상, 해군참모총장상, 인천광역시장상 등으로 한층 높아졌다.지난해 월미도문화의거리, 자유공원, 인천항 갑문관리소 등 3곳에서 열렸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용유덕교선착장에도 행사장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올해엔 행사장이 5곳으로 ...
정운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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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은 575억원이었으며, 지난해엔 4천904억원의 매출에 순이익은 31억원이었다. 인천 현장은 경인 아라뱃길 3공구(158억원), 인천도시철도 2호선 211공구 건설공사(102억원), 월미도문화의거리 친수공간확장공사 등 현재 11곳에 현장을 두고 있다. 남동구 구월동에 본사를 둔 삼호는 설립 50년의 건설역량을 집중해 희망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박준철기자 terryus@ky...
박준철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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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이 폐지될 경우 중간 간부 없이 부단체장이 14개과의 업무를 지휘·감독하게 돼 1개 직위에 업무편중과 조직운영의 비효율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중구는 역사문화의 거리 조성과 월미도문화의거리 내 친수계단 확장과 관련한 시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남구는 도화동 기계공단 경계지역 공원조성, 서구는 외국어 교육특구에 따른 지원을 건의했다.
이진호기자
200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