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25일 '제23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김도우(사진) 기자의 '제과·제빵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영모 제과명장'을 포트레이트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김 기자는 대한민국 명장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금도 현장에서 빵을 굽는 김영모 제과 명장(4월 13일자 14면 보도=[인터뷰…공감] "내가 바로 제빵왕 ...
김금보 2022-05-25
모아저축은행의 수십억원 금융사고를 연속·심층 보도한 경인일보 정운 차장과 김태양·명종원·유진주 기자가 2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회장·김동훈) 주최 '제379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 경제보도부문 상을 받았다.경인일보는 지난달 8일 모아저축은행 직원이 약 58억원을 비정상 거래한 사실을 처음으로 보도했다. 이어...
박현주 2022-04-28
한국기자협회는 경인일보 정운 차장과 김태양·명종원·유진주 기자가 연속 보도한 '모아저축은행, 58억원 새는 동안 내부 감시 작동 안했다' 기사를 제379회(2022년 3월) 이달의 기자상 지역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경인일보는 모아저축은행 직원이 수십억원을 비정상 거래한 사실을 처음 보도하고 금융사고가 발생하게 된 배경과 구조를...
박현주 2022-04-21
한국기자협회(회장·김동훈)는 지난 27일 한국프레스센터 12층 언론인연수센터 대강의실에서 '제371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우리 앞바다에 쓰레기 쓰나미가 온다'를 심층 보도한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팀 박경호 차장과 사회팀 김태양·한달수·변민철 기자, 경제팀 유진주 기자에게 지역기획보도부문 상을 수여했다.경인일보의 대표 기획보도물 '통큰기...
황성규 2021-08-29
한국기자협회(회장·김동훈)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12층 언론인연수센터 대강의실에서 '제371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우리 앞바다에 쓰레기 쓰나미가 온다'를 심층 보도한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팀 박경호 차장과 사회팀 김태양·한달수·변민철 기자, 경제팀 유진주 기자에게 지역기획보도부문 상을 수여했다.경인일보의 대표 기획보도물 '통큰기사'...
황성규 2021-08-27
경인일보가 각종 기자상과 우수보도상 수상으로 지역언론의 '자존심'을 지켜갑니다.지난해 '한국편집상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1번의 각종 보도 관련 수상 기록을 세웠던 경인일보가 올해는 더 늘어난 총 13번의 수상 소식을 속속 전하며 '강한 지역 언론'의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경인일보는 한국편집기자협회가 10월 25일 발표한 '제27회 한국편집상...
경인일보 2021-08-23
2022-04-29 13면
모아저축은행 비정상 거래 연속 취재 '지역 경제보도부문' 선정
2022-04-22 02면
'모아저축은행 내부감시 허술' 연속 보도… 지역 경제보도 부문 선정
2021-08-20 02면
'우리 앞바다에 쓰레기 쓰나미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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